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U+ (문단 편집) === [[2017년]] [[9월 20일]] [[부울경]] 통신장애 === [include(틀:사건사고)] [[http://www.mediapen.com/news/view/301864|#.1]], [[http://www.ksilbo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12941|#.2]], [[http://www.kookje.co.kr/news2011/asp/newsbody.asp?code=0200&key=20170920.99099008699|#.3]], [[http://www.sportsseoul.com/news/read/553532|#.4]], [[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9210001013781|#YTN 뉴스]] '''[[2017년]] [[9월 20일]] 5시경부터 [[부산광역시]], [[울산광역시]], [[경상남도]]에서 통신장애로 인해 이용자들이 [[통화]], [[문자]], [[LTE|데이터 네트워크]]를 아예 사용할 수 없는 등의 많은 불편함을 겪었다.''' 허나 다른 [[경상도]] 지역이나, [[수도권(대한민국)|수도권]]에서까지 통신장애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. 오로지 [[와이파이]] 상태에서만 이용이 가능했으니 사실상 이 시간 동안은 [[공장초기화]]가 진행된 [[공기계]] 상태와 다름없었던 셈. 18시 08분부터 시작된 통신장애는 19시 40분경 복구되었으며, 아직 모든 사태가 수습이 덜 된 상태인지 [[유플러스]] 사측은 [[홈페이지]]에 안내문 또는 사과문 조차 없는 상황이다. 더군다나 [[퇴근]]시간과 겹쳐서 많은 유플러스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큰 대란이 발생하였다. 허나 유플러스측의 안일한 대응[* 사과 문자메세지 미발송, 홈페이지 사과문 미기재 등.]과 원인파악 불명[* 유플러스측에서는 뒤늦게 "[[오버로드|많은 이용자들로 인하여]] 통신망 [[과부하]]가 발생하여 잠시 먹통이 되었다"라는 것을 원인으로 보고 해명하였으나 복구 된 시점 이후에 발표한 내용이기에 유플러스 이용자들에게 큰 분노를 사고 있다. 허나 지금까지 잘 되다가 예고도 없이 갑자기 먹통이 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다른 원인이 있었고 그 원인을 유플러스측에서는 부인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.], 많은 사람들에게 동시다발적인 피해를 입힘으로 인하여[* 만일 자신이 [[대기업]]의 중요한 [[중간관리직]]이자 [[간부]]이며 상대 기업과 중요한 [[거래]]나 [[계약]]을 [[통화]]하고 있었을 때 통신장애로 전화가 먹통이 되어 모두 물거품이 되었다고 생각해 보라. [[안 봐도 비디오]]다.] 결코 지울 수 없는 큰 실책을 남겼으며 [[기업]] [[이미지]]에 큰 타격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. 또한 애꿎은 [[고객 서비스]] [[상담원]]들만 이용객들의 [[화풀이]]와 항의전화로 인한 [[쌍욕]]을 들어먹고 있다고 한다. 특히 [[전화]]로 먹고사는 생업을 하는 [[택배]] [[기사]]나 [[배달 아르바이트]], [[화물차 기사]] 등의 경우 전화가 모두 불통되어 일하는데 큰 지장이 생겼다고 한다. 이 날 [[부산지방경찰청]]과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오후 7시 전후로 전화 통화와 메시지 송수신 등 LG유플러스 서비스가 되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500건 이상의 [[신고]]가 접수됐다고 전했다. [[http://www.siminilbo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32886|상담원 연결에만 무려 38분이 걸렸다는 제보도 있다.]] 허나 이 경우 "전화 불통으로부터 3시간 미만은 보상 규정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다"고 한다. [[http://news.g-enews.com/view.php?ud=2017092020292851359bdce8ae77_1&md=20170920220026_I|해명도 고작 SNS에 글 하나 떡하니 올려는 것이 끝이며]] 유플러스 이용자 개개인에게 카톡이나 문자로 사과 메세지 하나 없었으며 홈페이지에 사과문은 뒤늦게나마 올라왔다. 더더욱 심각한건 '''많은 사람들이 [[퇴근]]하는 18시 기준으로 통신장애가 발생하여 불편함과 피해가 최고조에 달한 것으로 보이며''', ‘[[갤럭시 노트8]]’, ‘[[V30]]’, ‘[[아이폰 X]]’, ‘[[아이폰 8]]’ 등 하반기 [[프리미엄]]급 [[스마트폰]]들이 속속 등장하며 이용자들의 대거 번호이동이 예상되는 상황이다. 번호이동이 2년 주기로 이뤄지는 것을 고려할 때 이 날 서비스장애는 향후 2년간의 LG유플러스의 매출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된다. >고객님 안녕하세요, >우선 금일 (9/20) [[LG유플러스]] 통신 장애로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. >오늘 저녁 시간에 [[부산광역시]], [[경상남도]] 및 [[울산광역시]] 지역에 [[음성]] 및 [[LTE|데이터]] 장애가 발생하였습니다. >장애원인은 [[과부하]]로 추정되며 자세한 원인은 파악 중에 있습니다. >해당 지역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,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. >감사합니다. 또한 아주 형식적이고 간결한 사과문이 통신장애 복구 이후 홈페이지에 짤막하게 올라왔다. 허나 홈페이지 화면에 [[배너]] 형식으로 바로 창으로 뜨는 것이 아닌 고객지원▶공지사항 항목으로 직접 들어가서 확인하는 방식이라 큰 논란이 일었으며[* 이 때문에 동시다발적인 통신장애임에도 불구하고 이 사과문의 조회수는 3,000건도 채 되지 않는다.] 정작 중요한 보상에 관한 내용은 단 한 줄도 없었기에 불만이 더더욱 극에 달했던 것으로 보인다. 결과적으로 통신장애를 겪은 사람들이 KT와 SKT로 대거 이동했다. LG유플러스의 자폭인 셈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